난지 캠핑장에서 가족 모임을 열다

2023년 9월 24~25일 장인 장모님을 기리는 추모식 가족 행사를 난지 캠핑장에서 가졌다.오후 2시에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한 각자의 짐을 들고 캠핑장 주차장에 모였다.공용 장비는 내 차에 있어서 같이 옮겨서 사이트를 구축했어.잠시 휴식을 취한 뒤 마포구 걷기 좋은 길, 시인의 거리까지 산책하다 오후 5시경 장인 장모님을 기리는 추도식을 가졌다.저녁으로 돼지 목살과 삼겹살을 굽고 볶음밥을 먹었다.과일과 커피를 먹으며 가족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내년에는 같이 몽골여행 가는 꿈도 꾸고…

공용 쉼터를 친 뒤 가져온 음료와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시인의 거리까지 산책하러 가다.

서양의 등뼈. 이제 피기 시작한다.

서양의 등뼈. 이제 피기 시작한다.

서양의 등뼈. 이제 피기 시작한다.

가시박

가시박

중국꽃 덴간(차이니즈 아벨리아)

중국꽃 덴간(차이니즈 아벨리아)

메타세쿼이아 길

시인의 동네.

시인의 거리

석산, 만주사화.

석산, 만주사화.캘리그라피 작품.쓰레기섬이 되기 전의 아름다운 난지도를 기억하고 마포사랑을 노래하는 작품이 보여 사진으로 남겼다.쓰레기섬이 되기 전의 아름다운 난지도를 기억하고 마포사랑을 노래하는 작품이 보여 사진으로 남겼다.울창한 메타세쿼이아 길울창한 메타세쿼이아 길돼지감자, 돌아가는 길.돼지감자, 돌아가는 길.돼지감자, 돌아가는 길.돼지감자, 돌아가는 길.돼지감자, 돌아가는 길.돼지감자, 돌아가는 길.꽃망울 속에서 소풍 중인 산책객꽃망울 속에서 소풍 중인 산책객강변북로를 넘어 난지한강공원으로 내려가는 차도와 산책로강변북로를 넘어 난지한강공원으로 내려가는 차도와 산책로여의도의 고층 빌딩여의도의 고층 빌딩난지한강공원에서의쉼표풍경.난지한강공원에서의쉼표풍경.난지캠핑장의 우리 가족 사이트(놓으면).비 예보가 없기 때문에 루프 플라이는 설치하지 않았다.비 예보가 없기 때문에 루프 플라이는 설치하지 않았다.차양막을 설치한 공용 쉘터차양막을 설치한 공용 쉘터추도식 후 식사. 모기향을 피워도 모기를 막을 수 없었다.저녁 8시 반쯤 모두 귀가해 우리 부부만 남았다.저녁 8시 반쯤 모두 귀가해 우리 부부만 남았다.저녁 8시 반쯤 모두 귀가해 우리 부부만 남았다.저녁 8시 반쯤 모두 귀가해 우리 부부만 남았다.밤 1시쯤 빗소리에 잠에서 깼다. 예보를 보면 4시까지는 1mm 정도의 비가 이어진다고 한다. 루프플라이를 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 보니 꽤 비가 내리고 있었다. 고요한 아침 풍경. 남아 있는 텐트는 손에 꼽을 정도.차 소리에 시끄러워도 새소리가 크게 들린다.차 소리에 시끄러워도 새소리가 크게 들린다.자전거를 타고 캠핑을 온 부부자전거를 타고 캠핑을 온 부부편의점, 편의점, CVS.편의점, 편의점, CVS.사이트 지도 및 이용 준수사항아침식사를 마치고 오전 9시부터 짐을 싸서 철수할 준비를 했다.주차비는 1.5만원(21시간 주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