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앙꼬맘입니다. 그레이트북스베베코알라 유아전집과 함께 보낸지도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3개월 동안 함께 지내면서 우리 앤코도 저도 함께 성장한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앙꼬맘입니다. 그레이트북스베베코알라 유아전집과 함께 보낸지도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3개월 동안 함께 지내면서 우리 앤코도 저도 함께 성장한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그레이트북스 베베코알라 2세아동 생활동화전집 UNBOXING 안녕하세요! 앙코마마입니다 🙂 우리 앤코 두살 넘어서 생활동화전집 하나 사려고 했는데…blog.naver.com 그레이트북스 베베코알라 2세아동 생활동화전집 UNBOXING 안녕하세요! 앙코마마입니다 🙂 우리 앤코 두살 넘어서 생활동화전집 하나 사려고 했는데… blog.naver.com
10월 그레이트북스 베베 코알라 유아전집 서포터즈가 시작됐을 때는 아기였는데 지금은 그 사이 키도 컸지만 말도 정말 늘었어요. 가정보육 중이라 어린이집에서 배워야 할 생활습관의 규칙 같은 것을 책으로라도 가르쳐야겠다는 마음이었지만 생활동화책은 세 살배기 아기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생활문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림책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건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자신감,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일을 겪으면서 자신만이 겪는 문제가 아님을 알고 심리적 안정과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10월 그레이트북스 베베 코알라 유아전집 서포터즈가 시작됐을 때는 아기였는데 지금은 그 사이 키도 컸지만 말도 정말 늘었어요. 가정보육 중이라 어린이집에서 배워야 할 생활습관의 규칙 같은 것을 책으로라도 가르쳐야겠다는 마음이었지만 생활동화책은 세 살배기 아기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생활문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림책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건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자신감,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일을 겪으면서 자신만이 겪는 문제가 아님을 알고 심리적 안정과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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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글은 모르는 30개월 아기이지만 3개월 동안 베베코알라 유아전집과 함께 했더니 그림만 보고도 상황 설명을 하면서 혼자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만큼 우리 앙코가 매일 읽는 책이기도 하고 생활동화에 나오는 주인공들 베베, 알피가 하나같이 나오기 때문에 이 캐릭터들이 너무 좋았어요. 아직 한글은 모르는 30개월 아기이지만 3개월 동안 베베코알라 유아전집과 함께 했더니 그림만 보고도 상황 설명을 하면서 혼자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만큼 우리 앙코가 매일 읽는 책이기도 하고 생활동화에 나오는 주인공들 베베, 알피가 하나같이 나오기 때문에 이 캐릭터들이 너무 좋았어요.
내 책의 육아 방법이라면 특별한 적이 없지만, 가정 보육 중이라서 도저히 시간이 많으니 집에 있을 때는 읽어 달라는 만큼 최대한 읽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여행 가면 여행에 관한 책을 꼭 가지고 갔습니다.이 전의 얘기란 여행 때는<바다를 좋아합니다>,<수영장에서 놉니다>책을 포함해서 가져갔고 최근 유럽 여행 때는<빙글빙글 메리 고ー랑도>,<신신 스키를 탑니다>책도 포함해서 가져갔는데 유럽 여행 때는 경력의 무게 때문에 막 3권밖에 가지고 못 가서 간 본 전체 내용을 암기했습니다.경험과 연관 지어 책을 읽으면, 아이도 더 즐기고 그 기억도 더 오래 지속되죠:)내 책의 육아 방법이라면 특별한 적이 없지만, 가정 보육 중이라서 도저히 시간이 많으니 집에 있을 때는 읽어 달라는 만큼 최대한 읽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여행 가면 여행에 관한 책을 꼭 가지고 갔습니다.이 전의 얘기란 여행 때는<바다를 좋아합니다>,<수영장에서 놉니다>책을 포함해서 가져갔고 최근 유럽 여행 때는<빙글빙글 메리 고ー랑도>,<신신 스키를 탑니다>책도 포함해서 가져갔는데 유럽 여행 때는 경력의 무게 때문에 막 3권밖에 가지고 못 가서 간 본 전체 내용을 암기했습니다.경험과 연관 지어 책을 읽으면, 아이도 더 즐기고 그 기억도 더 오래 지속되죠:)
알록달록 다양하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책을 골라 읽기도 합니다. 알록달록 다양하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책을 골라 읽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책을 읽고 싶어? 여기서 앙꼬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보니 초콜릿 책! 하면서 <베베의 식사시간> 책을 꺼냈더니 표지에 초콜릿을 먹는 베베가 있더라고요, 쿠쿠아이가 보는 시각이 정말 재미있어요. 오늘은 어떤 책을 읽고 싶어? 여기서 앙꼬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보니 초콜릿 책! 하면서 <베베의 식사시간> 책을 꺼냈더니 표지에 초콜릿을 먹는 베베가 있더라고요, 쿠쿠아이가 보는 시각이 정말 재미있어요.
지난 며칠 동안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역시 겨울과 관련된 책입니다. 지난 며칠 동안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역시 겨울과 관련된 책입니다.
확실히 경험한 것과 연관지어 설명해 주면 아이도 더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물론 책으로 배우더라도 현실에서 수백 번 말해야 하는 건 변함이 없지만 그래도 설득이 좀 쉽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엄마도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가르쳐야 한다고 배우기도 하고, 또 아이도 표현하는 방법을 베베와 알피의 대사 속에서 배우는 것 같아요. 확실히 경험한 것과 연관지어 설명해 주면 아이도 더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물론 책으로 배우더라도 현실에서 수백 번 말해야 하는 건 변함이 없지만 그래도 설득이 좀 쉽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엄마도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가르쳐야 한다고 배우기도 하고, 또 아이도 표현하는 방법을 베베와 알피의 대사 속에서 배우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혼자 책을 읽어도 투덜거리기만 했는데 이제는 정말 책 내용을 알고 맞히기까지 해서 너무 신기했어요. 잠깐 사이에 커진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예전에는 혼자 책을 읽어도 투덜거리기만 했는데 이제는 정말 책 내용을 알고 맞히기까지 해서 너무 신기했어요. 잠깐 사이에 커진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레이트 북스 베베 코알라 유아 전집은 정품 인증을 하면 앱에서 플래시 동화도 볼 수 있어요. 그레이트 북스 베베 코알라 유아 전집은 정품 인증을 하면 앱에서 플래시 동화도 볼 수 있어요.
책 내용이 그대로 옮겨진 플래시 동화인데 영상이라 그런지 너무 좋아요. 집에 TV도 없고 미디어 노출은 따로 안 했지만 노출을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최근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어쩔 수 없이 영상을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시간을 정해놓고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플래시 동화는 끊임없이 볼 수 없게 중간에 구구단 테스트가 나왔어요. 책 내용이 그대로 옮겨진 플래시 동화인데 영상이라 그런지 너무 좋아요. 집에 TV도 없고 미디어 노출은 따로 안 했지만 노출을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최근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어쩔 수 없이 영상을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시간을 정해놓고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플래시 동화는 끊임없이 볼 수 없게 중간에 구구단 테스트가 나왔어요.
플래시 동화는 물론 책 속 주인공 베베와 알피 인형, 그리고 세이펜 연동까지 가능한 그림책이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플래시 동화는 물론 책 속 주인공 베베와 알피 인형, 그리고 세이펜 연동까지 가능한 그림책이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까지 진행되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그레이트북스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오늘까지 진행되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그레이트북스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마지막으로 2025 개정판 도레미 쿠마도 12월 31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인기 도서에 해외 유명 도서 10권이 추가되어 돌아왔다고 합니다. 도레미곰 유아전집도 궁금했는데 🙂 선착순으로 도레미곰 뮤지컬 플레이어를 증정하고 있다는 사실. 관심 있으신 분은 문의주세요! 오늘이 벌써 2024년의 마지막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무사히 잘 마무리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안녕 – 마지막으로 2025 개정판의 도레미 쿠마도 12월 31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인기 도서에 해외 유명 도서 10권이 추가되어 돌아왔다고 합니다. 도레미곰 유아전집도 궁금했는데 🙂 선착순으로 도레미곰 뮤지컬 플레이어를 증정하고 있다는 사실. 관심 있으신 분은 문의주세요! 오늘이 벌써 2024년의 마지막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무사히 잘 마무리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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