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강의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과 함께 진행했습니다.(윤에듀케이션 박윤희 강사)

안녕하세요 스피치 강의하는 박윤희 강사입니다.오늘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과 함께 전달력을 높이는 효과적인 스피치 기법에 대해 강의해봤습니다~

오늘은 전달력을 높이는 효과적인 스피치 기법 강의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을 찾았습니다.오늘은 8시간 풀강의를 소화해야해서 숙소에서 아침을 든든히 먹고 출발할게요^^

오늘 전달력을 높이는 스피치 기법 강의를 진행하는 공간은 307호입니다~^^

1시간전에 도착했더니 아직 문이 닫혀있네요~^^ 너무 감사하게도 지나가는 관계자분이 열어주셨어요~^^

저는 이렇게 미리 세팅하고 연수생분들 기다리고 있어요~^^

식권대신 오늘 식사를 담당할 중요한 아이랍니다~^^ 꼭 착용하고 가야 맛있는 식사를 주더라구요~^^

역시 밥은 다른사람이 해주는게 젤~~~맛있다는 진리!^^

역시 밥은 다른사람이 해주는게 젤~~~맛있다는 진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악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현대적인인사,악수법

악수는 고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제스처입니다.원시 종족은 우호적인 상황에서 누군가를 만날 때 팔을 뻗어 손바닥을 보여주며 무기를 들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시켰다고 합니다.

로마시대에는 소매 속에 단도를 숨기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로마인들은 자기 방어를 위해 서로의 팔을 잡는 것이 일반적인 인사법이었다고 합니다.

이런고대인사법이현대적인형태로변형된것이손바닥을잡고흔드는악수입니다.악수는 19세 때 동등한 지위에 있는 남성들 사이에서 상거래의 성공을 마무리하는 방법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현재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인사법으로 자리잡아 남녀 불문하고 파티나 사교 모임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악수를 할 때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5~7번 정도 손을 흔들지만 독일에서는 2~3번 흔든 다음 손을 잡고 잠시 기다립니다.가장 악수를 열심히 하는 나라를 프랑스에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잠시 악수를 합니다.누가 먼저 악수를 청해야 하는가?처음만난사람과악수로인사하는것이일반적인관습이지만먼저악수를구하는것이부적절한상황도있습니다.영업사원은 초대 없이 혹은 예고 없이 고객을 방문한 경우 먼저 악수를 청하지 말아야 한다고 교육을 받습니다. 고객이 원하지 않았는데 억지로 악수를 하면 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런 상황에서는 고객이 먼저 악수를 청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손님이 악수를 청하지 않으면 고개를 조금 숙이고 목례를 하면 됩니다.여성과 악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나라도 있습니다. 많은 이슬람교도 국가에서는 여성에게 악수를 청하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이럴 때는 악수 대신 살짝 목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나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우선 씩씩하게 악수를 청하는 여성이 보다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평가되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그러나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우선 씩씩하게 악수를 청하는 여성이 보다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평가되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선물같은 오늘 하루도 당신의 것입니다!^^오늘 하루도 더 행복하세요~♡ 당신이 몰두하는 순간을 연구하겠습니다.윤에듀케이션 박윤희 강사#스피치 #바디랭귀지 #바디랭귀지 #제스처 #스피치 강의 #스피치 강사 #프레젠테이션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능력개발교육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박윤희 #박윤희강사 #윤에듀케이션 #커뮤니케이션 #소통스킬 #스피치 #발표스킬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