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약과를 만들어 봅니다. 오늘의 재료 (집청만들기) 초청 650g 아카시아 벌꿀 120g 물 200ml 생강 대어 1개(65g) 계피 파우더 5g (원단용) 중력분 450g 찹쌀가루 180g 계피가루 5g 물 120ml 노른자 2개 참기름 30g 식용유 50g 조청 70g 꿀 120ml 계량컵기준 – 한 컵에 200g 오랜만에 약과를 만들어봅니다. 오늘의 재료 (집청만들기) 초청 650g 아카시아 벌꿀 120g 물 200ml 생강 대어 1개(65g) 계피 파우더 5g (원단용) 중력분 450g 찹쌀가루 180g 계피가루 5g 물 120ml 노른자 2개 참기름 30g 식용유 50g 조청 70g 꿀 120ml 계량컵기준 – 1컵 200g
약과를 만들기 전에 집청을 먼저 만들어 봅시다 (집청 만드는 법) 약과를 만들기 전에 집청을 먼저 만들어 봅시다 (집청 만드는 법)
물 120ml를 붓고, 초청은 이 컵 200g용이니 3개 넣고 50g 더 넣고 650g 넣어서 물 120ml를 붓고, 초청은 이 컵 200g용이니 3개 넣고 50g 더 넣고 650g 넣어서
꿀은 나. 아카시아꿀이 있어서 썼어요 진한색이면 더 좋아요 120g 넣어준 계피가루는 5g 넣었는데 마침 잘 됐습니다 꿀은 나. 아카시아꿀이 있어서 썼어요 진한색이면 더 좋아요 120g 넣어준 계피가루는 5g 넣었는데 마침 잘 됐습니다
계피가루 먼저 저어주시고 생강은 큰 거 하나 썰어주셨어요 약한 불에서 서서히 끓이세요 이때는 어디 가지 말고 옆에 서 계세요. 금방 끓어오릅니다 계피가루 먼저 저어주시고 생강은 큰 거 하나 썰어주셨어요 약한 불에서 서서히 끓이세요 이때는 어디 가지 말고 옆에 서 계세요. 금방 끓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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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놓은 집청은 채반으로 받쳐 걸어주세요. 그물사이로 시나몬파우더가 전부 통합니다 계피는 좋아하시면 더 넣으셔도 되는데 적당량이 5g 맛이 좋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집청은 약과를 넣어서 졸여주는 시럽이 완성된 거예요. 시럽을 만드는 과정을 집청이라고 하는 이제 반죽을 해야겠죠? 저는 만드는 양에 따라 다른 레시피지만, 오랜만에 만들어서 중력분 450g을 잡았습니다 끓여놓은 집청은 채반으로 받쳐 걸어주세요. 그물사이로 시나몬파우더가 전부 통합니다 계피는 좋아하시면 더 넣으셔도 되는데 적당량이 5g 맛이 좋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집청은 약과를 넣어서 졸여주는 시럽이 완성된 거예요. 시럽을 만드는 과정을 집청이라고 하는 이제 반죽을 해야겠죠? 저는 만드는 양에 따라 다른 레시피지만, 오랜만에 만들어서 중력분 450g을 잡았습니다
점점 늘리면서 잡고 점점 늘리면서 잡고
찹쌀가루도 넣어준 말가루만 들어가면 응집력도 적고 튀길때도 부드러워지지 않습니다 밀가루 중력분을 사용하고 찹쌀가루를 첨가하면 더욱 맛있고 튀김온도 조절도 간단합니다 계피가루도 넣고 채썰어주세요 첨부로부터 계량할 때 채썰기를 미리 준비하면 편합니다 찹쌀가루도 넣어준 말가루만 들어가면 응집력도 적고 튀길때도 부드러워지지 않습니다 밀가루 중력분을 사용하고 찹쌀가루를 첨가하면 더욱 맛있고 튀김온도 조절도 간단합니다 계피가루도 넣고 채썰어주세요 첨부로부터 계량할 때 채썰기를 미리 준비하면 편합니다
주걱으로 골고루 섞은후 손으로 입자를 섞어주세요 주걱으로 골고루 섞은후 손으로 입자를 섞어주세요
물,계란,노른자만 빼고 꿀과 조미료를 넣고 준비 물,계란,노른자만 빼고 꿀과 조미료를 넣고 준비
먼저 반죽에 참기름과 식용유만 조금 넣고 섞은후 준비한 계란물과 조미료를 먼저 반죽에 참기름과 식용유만 조금 넣고 섞은후 준비한 계란물과 조미료를
넣고 반죽해주세요 이대로 지퍼백이나 비닐랩에 싸서 냉장휴지시켜 주세요 30분이나 4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넣고 반죽해주세요 이대로 지퍼백이나 비닐랩에 싸서 냉장휴지시켜 주세요 30분이나 4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적당히 반죽을 해서 넣어놔도 말 그대로 밀면파이 층이 골고루 생기는 거예요. 붙어서 종이랩으로 올리고 두세번 접어서 반죽을 완성해주세요. 적당히 반죽을 해서 넣어놔도 말 그대로 밀면파이 층이 골고루 생기는 거예요. 붙어서 종이랩으로 올리고 두세번 접어서 반죽을 완성해주세요.
종이랩 하나 올려놓을게. 매끈하게 눌러주세요. 이번에 하나더 구입하기전에 철로 된것인데 블로그 쉬면서 도망가려는 원단을 떼어내고 둥글게 500원 크기로 만들어 두었다가 종이랩 하나 올려놓을게. 매끈하게 눌러주세요. 이번에 하나더 구입하기전에 철로 된것인데 블로그 쉬면서 도망가려는 원단을 떼어내고 둥글게 500원 크기로 만들어 두었다가
틀에 찍어 골고루 다진 후 틀에서 빼려면 길이가 들어있지 않으면 기름을 발라 그대로 사용하면 길이가 잘 들어갑니다 틀에 찍어 골고루 다진 후 틀에서 빼려면 길이가 들어있지 않으면 기름을 발라 그대로 사용하면 길이가 잘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만드니까 재밌네요. 항상 아이와 함께 만들다 보니 다 큰 딸이 되어버렸다 오랜만에 만드니까 재밌네요. 항상 아이와 함께 만들다 보니 다 큰 딸이 되어버렸다
밀고 빼고 가끔 아무 생각 없이 몰입하는 시간을 좋아해요. 밀고 빼고 가끔 아무 생각 없이 몰입하는 시간을 좋아해요.
한 50개 정도 만든 것 같은데, 얼마 안 됐어요. 40개 정도 나와주세요 한 50개 정도 만든 것 같은데, 얼마 안 됐어요. 40개 정도 나와주세요
저온 100에서 서서히 넣어서 튀겨주는 불이 강하면 안 돼요. 온도가 상당히 올라가면 불도 끄면서 튀기면 약과는 모양과 틀이 잘 유지됩니다. 저온 100에서 서서히 넣어서 튀겨주는 불이 강하면 안 돼요. 온도가 상당히 올라가면 불도 끄면서 튀기면 약과는 모양과 틀이 잘 유지됩니다.
온도가 올라갈수록 부글부글 거품이 많아집니다. 불 좀 꺼주세요. 뜰 때는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튀겨서 가장자리에 거품을 최대한 없이 내세요. 온도가 올라갈수록 부글부글 거품이 많아집니다. 불 좀 꺼주세요. 뜰 때는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튀겨서 가장자리에 거품을 최대한 없이 내세요.
식혀서 집청이 잠기고 집청을 아래로 떨어뜨리는 소쿠리에 올려주세요 식혀서 집청이 잠기고 집청을 아래로 떨어뜨리는 소쿠리에 올려주세요
집안 청소에 담가놨다가 빼주는 게 일이니까 꿀도 진한 색으로 준비해달라고 말씀드린 거예요. 약과는 깊은색이 나올정도로 예쁩니다. 잘하게 되어서 사용하는 버릇이 있어서 사용했습니다 집안 청소에 담가놨다가 빼주는 게 일이니까 꿀도 진한 색으로 준비해달라고 말씀드린 거예요. 약과는 깊은색이 나올정도로 예쁩니다. 잘하게 되어서 사용하는 버릇이 있어서 사용했습니다
여기저기 담아봤는데 아무래도 이것밖에 없네요 옹기그릇 여기저기 담아봤는데 아무래도 이것밖에 없네요 옹기그릇
요즘 Mz세대들 덕분에 또 핫템이 되고 있는 약과 아이스크림도 올려먹고 크림치즈도 올려놓고 샌드해먹고 요즘 Mz세대들 덕분에 또 핫템이 되고 있는 약과 아이스크림도 올려먹고 크림치즈도 올려놓고 샌드해먹고
우라 때랑 진짜 달라요. 하나둘씩 올리고 즐기는 모습이 싫지 않아요 우라 때랑 진짜 달라요. 하나둘씩 올리고 즐기는 모습이 싫지 않아요
집청을 잘 따는 작업도 제대로 해야 먹는 분이 끈적임이 없어 드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 어제 정리해 두었던 내용 오늘부터 추가로 만든 것까지 참고해 보세요 집청을 잘 따는 작업도 제대로 해야 먹는 분이 끈적임이 없어 드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 어제 정리해 두었던 내용 오늘부터 추가로 만든 것까지 참고해 보세요
사용하지 않고 박아둔 단렌즈를 꺼내봤네요 우리 딸이 이렇게 해달라고 해서 주문한대로 태령크림치즈랑 이 아이스크림을 올려놓고 딸기밖에 없이 올려봤어요 다시한번 크리스마스 옹가붕과 안쓰고 박아놓은 단렌즈를 꺼내봤네요 우리 딸이 이렇게 해달라고 해서 주문한대로 태령크림치즈랑 이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딸기밖에 없이 올려봤어요 다시한번 크리스마스 엉엉가분ㅋ과
글래드랩에 의하면, 파장은 간단하지만, 내용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쉽다(웃음) 글래드랩에 의하면, 파장은 간단하지만, 내용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쉽다(웃음)
쫀득쫀득한 속은 바삭바삭합니다 쫀득쫀득한 속은 바삭바삭합니다
시럽이 향긋하고 달지 않은 것은 질리지 않는 맛이라 모두가 오랜만에 즐긴 약과입니다 시럽이 향긋하고 달지 않은 것은 질리지 않는 맛이라 모두가 오랜만에 즐긴 약과입니다
오가며 하나씩 즐기는 맛~ 여러분 즐겨 참고하시고 더 아프게 해보세요 #약과만들기 #집청만들기 #반죽만들기 #튀김온도는백도부터 #약과 #한과 #약과레시피 #퓨전으로즐기는약과디저트 #명절요리 오가며 하나씩 즐기는 맛~ 여러분 즐겨 참고하시고 더 아프게 해보세요 #약과만들기 #집청만들기 #반죽만들기 #튀김온도는백도부터 #약과 #한과 #약과레시피 #퓨전으로즐기는약과디저트 #명절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