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피스텔 입지에서 전국 최고의 요지에 위치한 판교 백현동 힐스테이트 판교역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입지는 최고의 위치이지만 아파트보다는 생활하기에 상당히 좁은 편이라 주로 회사(법인)에서 소규모 사무실로 바꿔 쓰는 것 같습니다.
거실_ 바닥은 입주 옵션인 폴리싱 비앙코타일리 깔개입니다. 소파 뒤는 입체감을 내려고 템버보드(화이트)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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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공간_밖에서 손님이 오실때 편안한 느낌의 공간이 되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기존 안방의 틈새를 없애고 소규모 회의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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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안방_수납장으로 월(wall)을 구성하여 수납부족을 채웠습니다.
1인 소호 오피스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도록 설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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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세탁실과 빌트인 미니 냉장고가 있던 자리를 모두 철거하고 숨은 비트 공간(조적벽)에 세탁 공간과 수납 공간을 새롭고 고급스럽게 재창조하였습니다.가장 큰 장점은 기존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좁은 복도 앞으로 800mm의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평면 자체가 길기 때문에 채광 부족을 조명으로 채웠습니다.라인조명(주백색)
![](https://www.paxetv.com/news/photo/201812/63931_33830_2454.jpg)
복도 끝 방도 기존 문 위치를 빼고 간이 슬라이딩 도어로 깔끔하게 디자인했다.
방안에서의 모습
![](https://file.mk.co.kr/meet/neds/2019/03/image_readtop_2019_169413_15531085823676095.jpg)
![](https://file.mk.co.kr/meet/neds/2022/04/image_readtop_2022_322385_164963520250035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