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지방 출장이 잦아 아침에 눈을 뜨면 전날 싼 짐을 들고 차를 타야 했는데요.그러다가 가볍게 볼 수 있는 커리어를 찾게 됐어요.바퀴가 달린 가방을 차려 놓고 숙소까지 짐을 옮길 때도 고생하고 들어올릴 필요가 없고 편의성에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대체로 큰 가방이 많아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보통 짐은 바로 방에 보관해두고 필요한 물건이 들어있는 크로스백을 가져가기 때문에 정리하기가 귀찮았어요.그래서 이번에는 일체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분리형 캐리어를 구입했습니다.내가 구입한 쿠로 여행 경력은 15인치와 16인치를 세트처럼 쓸 수 있게 제작되고 있었습니다.1년 이내에 애프터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므로 자주 사용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16인치 가방 윗면에는 그대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손잡이를 달아 편의성을 높였습니다.여행 가방을 분리하여 보관해 두어도 언제든지 가지고 달릴 수 있었습니다.매립형 알루미늄 트롤리 바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이므로 손잡이를 잡은 채 기울여 두었다가 빠른 속도로 당길 수도 있었습니다.소재 자체가 알루미늄이기 때문에 내구성 문제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그대로 올려서 15인치 허리띠에 걸어두니 바퀴 달린 가방을 일체형으로 세워놓고 옮길 수 있었습니다.마치 원래의 세트처럼 단단히 고정해 볼 수 있었습니다.평소에는 완전히 분리된 상태에서 각각 다른 짐을 넣어두고 걸을 때만 합체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했습니다.용도별로 물건을 나눠놓으면 간단하게 정리를 마칠 수 있었거든요.커버의 바깥쪽을 다이아몬드 텍스처로 처리하여 긁히지 않도록 코팅해 두었기 때문에 날카로운 물체가 닿아도 쉽게 긁히지 않아요.흙먼지나 이물질이 묻어도 바로 닦아내고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TSALOCK을 사용하면 지퍼가 열리지 않도록 묶어 둔 상태로 이동할 수 있고 어디에 두고도 안심했습니다.자물쇠 역할을 하고 주는 부분이 커버 속에 내장되어 있으니 상하지 않게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자유롭게 움직이는 360도 회전형 바퀴가 달린 모델이어서 조금 당겨도 딱 달라붙어 줄 거예요.TPU소재로 된 큰 광폭 휠이 안정된 가동을 유지하고 주어서 조용하게 짐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바퀴 달린 가방을 보호해 주는 ABS 소재 커버 덕분인지 두 개의 캐리어를 직렬로 쌓아도 쉽게 스크래치가 나지 않습니다.양면으로 펼쳐서 사용할 수 있는 파티션에 짐을 정리해 두면 예상했던 것보다 여유롭게 캐리어에 물건을 넣어 볼 수 있었습니다.충격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도록 완충제를 넣은 내피를 붙여 내부를 잘 지켜준다는 부분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소재 자체가 부드러워서 옷을 한 겹 겹쳐 쓸 필요가 없었어요.양쪽이 완전히 다른 구조로 되어 있다 보면 용도에 맞게 물건의 위치를 정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리할 때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특히 X자 고정 스트랩이 위치한 부분에는 큰 짐을 적당히 정리해서 넣어주면 흔들림 없이 잡을 수 있었습니다.구멍이 있고 내부가 보이는 액 파스너 포켓을 넣은 수납 상자를 이용하면 눈에 띄게 작은 물건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쿠로 트립지역에 넣으면 찾기 어려운 액세서리도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그 안쪽에는 지퍼를 다 채우고 완전히 숨길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얼마든지 쓰는 물건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갑자기 가방을 열어도 안 보이는 부분이므로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15인치의 경우 스트랩 장치를 장착하여 어깨에 걸 수 있기 때문에 숙소에 필요 없는 짐을 두고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여기에도 큰 가방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리버스 지퍼를 달고 여러번 개폐해도 탈 없이 채울 수 있었습니다.빠진 부분 없이 이동해 주어 정확하게 모든 부분이 맞아떨어졌습니다.상단에 있는 핸들을 잡으면 바퀴가 달린 가방 위에 올라타지 않고도 토트백처럼 잡고 이동할 수 있어 정리도 편했습니다.폭이 좁은 선반에 나눠서 보관할 때도 여기를 잡아드리면 돼요.측면에 붙어 있는 지주를 사용하면 크로스백처럼 들고 다녀도 좀 쉬려고 바닥에 놔둘 때 커버 쪽이 긁히는 일이 없었는데요.선명한 색상을 선택해도 탁해지는 일이 없도록 보호하고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가방을 멘 상태에서 지갑만 쏙 빠질 수 있도록 고정장치를 걸어 완전히 열리지 않게 받쳐준다는 점도 편했습니다.그냥 똑바로 안 되니까 물건이 다 쏟아질 일이 없었어요.앞뒤 폭을 넓혀주는 확장지퍼를 사용하여 5cm 정도의 길이감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훨씬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16인치 가방 구성과 같지만 X자 스트랩을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통 고정 장치를 걸어두거나 바닥에 놓고 펼쳐보게 되었습니다.지퍼 포켓이 있는 부분과 완전히 열려 있는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크로트립 캐리어를 사용할 때에도 모든 물건의 위치를 정해 알차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여기 있는 지퍼에는 회사 일 때 쓰는 USB나 허브처럼 크기가 작지만 자주 꺼내야 하는 물건들을 주로 넣어두게 되었습니다.효율적으로 물건을 넣을 수 있는 바퀴 달린 가방 덕분에 출장을 갈 때 생기는 부담도 줄었는데요.다른분들도 크로트립 캐리어를 사용해보세요 *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 무상 제공 및 원고료를 받아 사용 후 진실된 느낌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