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 알리에서 구입한 저렴한 원반 전동전지가위와 컷쏘를 들고 올 설 연휴 고향에 내려가 나무 손질을 해봤다. 중국산 차가 저렴한 가격 때문에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매우 유용하고 당연하겠지만 일반 수공구로 사용할 때보다 훨씬 많은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고 나무 관리의 진정한 효도라고 느꼈다.
알리 원반 전동전지가위와 톱겨울이 되면 고향집에 1년 동안 웃 자란 과실수와 조경수 가지를 잘라줘야 한다. 특히 오랫동안 빨간색… blog.naver.com
알리 원반 전동전지가위와 톱겨울이 되면 고향집에 1년 동안 웃 자란 과실수와 조경수 가지를 잘라줘야 한다. 특히 오랫동안 빨간색… blog.naver.com
알리 원반 전동전지가위와 톱겨울이 되면 고향집에 1년 동안 웃 자란 과실수와 조경수 가지를 잘라줘야 한다. 특히 오랫동안 빨간색… blog.naver.com
짧은 시간 동안 고향집 나무 전지를 간단히 해주었다. 실력이 없어서 수현이는 형편없지만 매우 만족했다.
순식간에 잘라낸 나뭇가지들이 가득 병해충 예방을 위해 불태워야 하는데, 최근 건조해져 산불 예방을 위해 마당 한쪽에 쌓았다. * 전동 전지 가위 관리
힌지 후방에 있는 렌치 볼트를 먼저 풀고 볼트 고정용 기어를 푼다. 그런 다음 소켓으로 풀면(공구는 구매 시 따라온다)
가위날을 망치로 잘 두드려 힌지에서 분리하고 전동전지가위의 기어부 커버를 나사 2개를 풀어 벗겨내면 모터의 기어가 보인다.
가위날이 꽉 끼어 있어 망치로 톡톡 두드리며 잘 뽑아준다.
나무를 베면서 묻은 나무 추출물을 알코올로 잘 닦아내고
기어에 더러운 그리스를 닦아내고 새 그리스를 발랐다.
힌지부에 그리스 니플 같은 것이 있었고 눌러보니 쏙 들어가는 것을 보니 오일 주입구였다.
찌면 볼이 들어가 오일을 주입할 수가
니플에 오일을 주입하면 축에 있는 구멍을 통해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날에 윤활을 한다
날이 튼튼한 스테인리스의 날이지만 자주 자르면 치아가 날 수 있어 해당 스토어에서 교체날도 추가 구매했다.※ 설명서가 부족해 잘 몰랐지만 사용 중 일정 시간 조작을 하지 않으면 안전을 위해 삐 소리가 나고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을 발견했다. 싼 게 있는 건 다 있었어.)* 컷소 관리를 하다모터가 기구 안에 숨겨져 있어 크게 관리할 필요 없이 외부로 나간 작동부에 낀 톱밥을 칫솔로 털어내고 기어오일을 살짝 묻혔다.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두꺼운 가지를 잘 잘라준 컷소. 얘도 너무 효도였어.그러나 따라온 날은 너무 가난해서 밀워키 가지톱날을 구입했는데 단단한 엑기스가 있는 나무도 잘 베어주었다. 이 또한 엑기스가 가득 묻어 알코올로 닦아 칫솔로 털어내고 다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줬다.밀워키 톱날 케이스를 잘 섬겼고 오일을 조금 묻혀 방청 처리를 했다. (밀워키의 다양한 톱날)밀워키 케이스도 아주 좋아해.고마운 녀석들.. 나의 힘든 작업을 너희가 잘 도와줘서 고마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