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빨간 벽돌입니다.오늘은 법원에도 다녀와야 했고 위통이 심해서 잠시 외출했어요.용산건담베이스에 가면 PG안리시드건담이 있다고 해서 내친김에 가봤는데요.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사로 철수했다고 합니다…어차피 이것저것 구경할 것이 많을 것 같아서 갔기 때문에 만족하고 왔습니다.
그러면 좋아하든 싫어하든 객관적으로 RG 뉴건담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위 사진의 뉴건담에서 어디가 이상하냐 하면 사실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확실히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역시 목과 허리의 문제입니다.먼저 목은 확대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위 사진에서도 허리를 유심히 보면 아니 저건 그냥 비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거니까.가동 영역이 좋아도 밀도가 없으면 거기까지 가동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아래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측면으로 돌아가서 머리와 목 사이의 문제는 보이지 않는데요.허리를 보면 이렇습니다.
허리는 거의 처참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즉, RG뉴 건담은 높은 가동 역을 가진 허리와 목을 가지므로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지만 반대로 철저하게 포즈를 제한하는 킷트라고 하는 기묘한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결국 쓸데없는 가동 하지 않는 게 좋다고만 못 말합니다.게다가 뉴 건담은 비 우주 세기 시리즈에서 보이고 준 화려한 포즈와 달리 전쟁터에서 소박한 포즈로 싸우는 모습이 더 많은 것이라, 나 자신도 뉴 건담에 대해서만 화려한 포즈보다는 수수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경향이 강하더라고요.지난번에는 제가 제작한 RG뉴 건담의 허리 부분을 회색으로 한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웨스트 블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동 범위는 상당히 제한했습니다. 별로 큰 의미가 없거든요.국민체조를 하는 것도 아니고.(저는 76년생이기 때문에 국민체조라는 것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없네요.) (웃음) 아래 사진은 시험용이지만 포커스를 최대한 날려봤어요.
아래 사진은 실패한 컷이지만 ver.Ka 등 매뉴얼에 나오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 사진은 실패한 컷이지만 ver.Ka 등 매뉴얼에 나오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는 하체골조 색상 분류입니다.
이어서 뉴건담입니다.메탈 스트럭처인데요.이미 실물을 본 상태에서 만져본 적도 있어요.
프런트 스커트 아머의 스피커는 여전히에서 솔직히 별로 볼 만한 이유가 없는 성의 부족한 골드 실린더와 이유가 모르는 무릎 안쪽의 붉은 내피(내복과 쓰고 싶을 정도입니다).사실은 무엇보다 싫어하는 것은 머리의 페이스 가드 부분의 실버 부분입니다.메카 릭 색깔을 도색 품질 낮은 배치된 것이 이 제품의 단점에서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윤기 지우의 차이를 두고 회색 톤을 많이 배색하고 메카 릭은 포인트 만큼 배치하면 좋았을텐데다는 점과 얼굴이 너무 큰 부분이 있어 과감하고 꾹 누르고 리페잉토한 작품이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왜 특히 싫어하는가 하면 아래 사진의 헤드 유닛을 보면 입 옆의 페이스 가드 인테이크 등 부분은 실버인데 그 위의 헤드 발칸은 골드입니다.다만 금은동을 남발한 상태가 되어 버리고 있고, 거기에 왼쪽 어깨 장갑을 보면 붉은 아무로 레이 엠블럼이 있는데요.그 옆에 다시 빨간 몰드가 4곳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프로포션도 좀 고쳐버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본체에 사용된 육각형은 베이스에도 남발되고 있습니다.손가락은 엄지손가락이 가장 큰 문제이고 1/60 스케일에 100만원대 제품치고는 손가락 관절이 부족한 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저 조형 자체는 좋지만.. 손가락의 마지막 한마디만 해주면 전체 정확도는 확 올라갈텐데 아쉽네요.위 사진 오른쪽에 놓인 실드의 녹색 부분도 개인적으론 궁금한 것이 미사일 4개가 적색이라 레드&그린이라는 크리스마스 컬러링으로 자리 잡는 등, 솔직히 컬러링 면에서 큰 실수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처음에는 조심해서 썼는데, 이는 보면 볼수록 총체적 난국이라 어려운 쓰네요… 그렇긴소장된 분께는 죄송하지만, 팔의 좋은 쪽으로 리페잉토을 맡기는 것이 가장 완벽한 답이 아닐 수 없습니다.얼굴에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에서 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마스크의 슬릿이 “Wi-Fi”마크를 상기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실은 이를 떠올리면서 보니 너무 그렇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 있으므로 부정하는 것도 그렇네요;다음은 적당한 곡선과 적당한 각도를 가진 포마니아 뉴건담입니다.개인적으로 놀라울 정도로 페이스가드를 재해석한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 스케일에 맞는 바디에 머리만 가져와서 끼워넣어도 될 정도의 조형입니다.이건 인테이크에 실버를 갈지도 않았는데 이 제품 자체가 메탈릭을 주로 하는 포마니아 EX 시리즈로 보면 노란 부분이 전부 골드라서 비교가 되는데 메탈 컬러 배색 면에서 메탈 스트럭처보다는 뛰어나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모든 부위에서 정말 사실적인 느낌이 강해지지만 물론 메탈 스트럭처 조형에 비해 어느 것도 뛰어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흉부는 너무 평판이 좋아서 종이 모형 같은 느낌을 주니까요. 역시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나요?특히 어깨 어레인지가 너무 심해서 어깨 장갑의 리파인은 원래 뉴건담 느낌이 거의 없게 깨져 있는데 이는 역시 깨진 비율이 워낙 5:5이기 때문에 거의 3:3 수준이 되어버린 탓인 것 같습니다. 튀어나온 블록 이외의 두 블록은 사실 나누어져 있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모델러 입장에서는 이런 제품들은 훌륭한 기본 뼈대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개조하는 맛이 있기 때문에 기회만 된다면 해보고 싶은 제품이긴 합니다.어떻게 보면 메탈 스트럭처의 시조와 같은 제품이었을 것입니다.용산 아이파크몰 건담베이스 근처에는 재미있는 매장이 두 곳 정도 있어서 가끔 구경을 하게 됩니다. (2-3년에 한번이러한 스케일의 사람 피규어는 디오라마를 쉽게 구성하고 싶을 때 사고 싶어지는 것입니다.아래는 케이스인데요.사실 박스형보다는 원통형이 더 좋은데, 좀 아쉽지만 조립식으로 나온 이상은 당연한 것 같네요.이러한 상자형은 모서리에서 제품이 보이지 않거나 왜곡되기 때문에 그다지 선호하지 않습니다.아레는 스페인 모형회사가 만든 제품 같은데요. 저는 잘 모르는 브랜드입니다.기회만 된다면 정말 만들어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도색 등의 리터치와 같은 스케일의 미니 피규어를 배치하거나 만들어 두면 정말 좋은 소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ED를 이용해 모닥불 등의 효과를 주면 잠들기 전에 불을 끄고 바라보면 힐링이 될 정도입니다.아래는 포마니아 EX 사자춤입니다. EX 버전인데요. 개인적으로는 포마니아 쪽이 좋을 것 같아요.메탈릭 버전은 양산하기에는 색감이나 질감이 너무 싼 경향이 있거든요.폴리싱을 조금 하고 코팅을 잘 올려서 워싱을 해주면 멋질텐데요.아래는 퍼거슨 MG 3.0과 오리진입니다.3.0의 아쉬움이라면 쓸데없이 3톤으로 분할되며 모처럼 날씬한 스타일이 너덜너덜하게 깨져서 보이는 단점입니다.오리진의 아픔이라고 하면 흉부가 너무 크고 노란 색의 인테이크 위의 부분만으로도 얼굴 정도라는 것입니다.이 때문에 몸집이 너무 나 시에 발이 3.0보다 작은 약한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모두 단점은 크지 않습니다.안타까운 차원에서 멈춥니다.게다가 모델러이면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의 단점입니다.퍼스트 건담 마니아라면 특히 민감한 부분이 있지만, 흉부의 노란 덕트의 테두리가 노란 색인지입니다.이것이 의외로 마음이 시작되면 마음이 되는 요소의 하나입니다.여러 패스트 건담에서 시도된 테두리 없는 노란 노즐만의 흉부 3.0. 노란 테두리가 기본인 1.5 기반의 한 해 전쟁 버전과 오리진.사진으로는 보내드릴 수 없지만, RG 스트라이트 프리덤 티타늄 피니시는 완제품을 모으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정도의 놀라운 입체감이 있었습니다.얼굴이 호불호가 갈리지만 유광제품답게 빛나는 부분이 시선을 분산시켜 얼굴에 집중하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실제 제품 완성도는 매우 높습니다.스트라이크 프리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력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상품이네요. 작지만 그만큼 치밀한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소드 임펄스 또한 엄청 높은 레벨로 나왔네요. 조립+스티커로 이정도 이미지면 도색한 상태의 완성도는 엄청날 것 같아요.하이젠슬레이3는 크기가 얼마나 컸네요.웬만한 MG보다 큰 느낌이라 가격이 아깝지 않은 수준이었어요.아래는 RG사자 춤의 최대 문제점인데 발목과 발등의 사이의 조각들입니다.뉴 건담도 이런 종류의 단점이 있습니다만, 서로 발목이나 허리에서 싸우는 수준인 것 같군요.물론 이 문제점은 목, 허리 문제를 가지고 있는 뉴 건담이 사자 춤보다 나쁘다고 할 수 있는데, 내가 RG사자 춤보다 뉴 건담을 높이 치는 이유는 관절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사자 무이 위이기 때문입니다.게다가 설계 난이도 자체가 핀 패널의 문제아를 데리고 있는 뉴 건담이 높다는 점을 높이 산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RG라이온스 그의 어깨 장갑은 좀 경솔하다는 인상이 있어 개인적으로 뉴 건담보다는 낮게 평가하는 측면이 있습니다.지그재그가 심한 어깨장갑은 우아한 곡면 디자인으로 끝날 수 있었던 어깨장갑의 실루엣을 깨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메인스트림은 우리(반다이)가 정한다.라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인 EX-S 건담, 센티넬, 스페리오르 건담 시리즈입니다.어느 날 갑자기 원래 있던 염색이긴 했지만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은 1.5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딥 스트라이크 이후 염색을 변경한 거죠.개인적으로는 이전 버전의 염색이 더 좋습니다.물론 위의 염색도 각각의 색을 무엇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요.아래 트리콜도 사출 색상만 보면 엉망이긴 해요. 너무 진하니까요.HGUC 바운드독입니다.살면서 바운드독이 인젝션키트로 나오는 걸 다 보면 생각나게 하는 제품이에요.크기가 대단해요. MG 윙 건담 날개를 포함한 전체 볼륨을 따라갈 정도입니다.바운드 후 문제라면 설정부터지만, 스커트 아머가 가라 비싸다는 점입니다.기계적인 분위기를 완전히 해칠 것으로 그 안쪽을 변형을 유지하는 선에서 어떻게 꾸밀까가 팔을 보이는 장소가 되죠.스커트 아머의 디자인은 이번 RG지옹그이 이미 보이며 이를 기준으로 적당히 흉내내기로 패널 라인 디자인을 하고 준다고 생각합니다.아래는 드디어 나왔다는데요, 별로 인기가 없는 윙 건담 ver.Ka입니다.일견 인기의 건담 같지만 사실은 좀 핵심 팬이 있을 뿐인 것에서 뉴 건담과 어떤 수준과는 한 단계 떨어지는 제품인데요.앞으로도 구입하기가 어렵지 않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이유의 1개는 크기가 더 작은 제품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날개 디자인도 기계 수리공과는 좀 멀어서 호불호가 갈립니다.물론 위의 사진들은 바운드 독이 절대적으로 큰 기체이기 때문은 아니지만.가격도 둘이 비슷비슷합니다.그래서 금속 혼합처럼 소량 생산하는 라인의 윙 건담은 마침 마니아 층 이하의 공급이 수요보다 다르게 나온 차원에서는 얼마든지 큰 인기를 느끼게 하지만 일반에 발매되자 어디에 가도 항상 남아 있는 제품의 하나가 되는 것이 윙 건담입니다.실제로도 많이 남아 있는 편입니다만.화제가 되지만 너무 팔릴 줄은 생각되지 않는 제품이 있습니다.이번 제품에서 내가 특히 못마땅하게 여기는 등이나 뺨의 관절 등은 결국 그대로 나왔습니다.나 개인의 극히 주관적인 감상인데요..트윈 버스터 라이플이 전체적으로 가늘고 짧습니다.조러해서는 트윈 버스터 라이플 사격 자세를 하고 렌즈를 최대한 내밀고 찍어도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포즈를 재현하기에는 무리가 뒤따릅니다.윙 바인더 내부에 장비할 수 있도록에 절반이 무리하게 크기 조정을 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습니다.내가 만든다면 버스터 소총은 개조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느낌입니다.수납은 포기합니다.수납 주변부가 멋지지도 않고..가장자리에 가서 가늘어지는 것이 조금 아쉬워요. 0.20.5도 정도라도 좀 더 두꺼운 상태로 길어졌으면 좋겠다고 한다.버스터 라이플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메카닉들이라고 생각해 보면, 이것이 확실히 저격용 크기를 능가합니다만, SF에서 말하는 버스터 라이플과 같은 존재는 대전차 라이플 이상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만,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일 뿐입니다.아래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MGEX입니다.사진으로 찍고 실물을 보면 확실한 게 역시 사진은 LED 빛이 더 과장돼 들어오기 때문에 발광기믹이 강렬해 보이지만 광량은 사진만큼은 아니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게다가 전신 LED 덕분에 프레임 디자인은 더 급락했고, 몇몇 부위, 가슴 부분이나 어깨 바깥쪽 등은 변형이 완전한 느낌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실제 구판 ver.KA와의 비교 리뷰에서도 분명히 비교 샷이 나와 있었습니다.사진으로 찍고 실물을 보면 확실한 게 역시 사진은 LED 빛이 더 과장돼 들어오기 때문에 발광기믹이 강렬해 보이지만 광량은 사진만큼은 아니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게다가 전신 LED 덕분에 프레임 디자인은 더 급락했고, 몇몇 부위, 가슴 부분이나 어깨 바깥쪽 등은 변형이 완전한 느낌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실제 구판 ver.KA와의 비교 리뷰에서도 분명히 비교 샷이 나와 있었습니다.아래는 가면라이더 파이즈인데요.지나가다가 이게 왜 디테일이나 색감이 이렇게 좋지? 싶더니 가격이 17만원이어서 고개를 끄덕였어요.원래 가면라이더를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라이더는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라 모르거든요.저는 스트롱거 전후의 가면라이더 팬이었어요. 절대 찾지 마세요, 지금 미술적 기준으로 보면 눈을 다쳐요.스토롱가ー이 이런 스타일로 나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이에 나이로 그 진행되었습니다.오랜만에 용산에 다녀왔습니다.본래 목적인 PG안 릿슈도을 구경하는 건 실패했지만.조만간 발매되면 한번 가서 봐야 겠네요.여담입니다만, PG퍼스트 건담도 PG앙릿슈도강담도 얼굴 정면 모습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그런데 어느 쪽이 낫는가 하면 개인적으로는 역시 곡면과 곡선이 많은 PG퍼스트 건담의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머리만 갈아 줄까 할 정도네요.전체적으로 탄탄한 몸매의 완성도는 앤 릿슈도이 좋아 이 두 제품을 적절히 섞은 완성 작품도 아마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일단 안 릿슈도이 이상한 점의 하나로 예를 들어 상박의 창구는 열려도 안에 아무것도 없어요.더 좋다기보다는 다른 제품이라는 인상이 강해요. 게다가 PG파건을 일일이 해치를 만들어 없애버리면 거의 지지 않을 정도의 정보량이 있다는 건 다들 알고 있는데다 어깨장갑 등 몇몇 부위는 오히려 과거 PG 수준이 좋다는 데도 동의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심지어 손을 보면반다이 공식 영상, 포샤시까지 넣은 영상인데 피할 수 없는 게 위 사진에서 왼쪽, 손과 손목 사이를 보면 골다공증이 보일 겁니다.손목을 안쪽으로 구부릴 수 있는 관절인 것 같아요. 골다공증 관절 부품이 PG 스케일로 사용되다니 애초에 엑시아 같은 손가락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들이 과연 unleashed라고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손으로 가면 너무 비참해서 빔 사벨 잡는 손은이런 부분이 많은데, 왜 단점만을 보려고 하면.단점을 커버하고 장점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모델러가 가장 초보적인 것입니다.어떤 단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보완, 다른 장점과 시너지를 모색하거나 아니면(더 수준이 오르면)장점을 더욱 강렬하게 장점으로 전환하거나 혹은(더 수준이 오르면)처음부터 기준만으로 독창적으로 만들어 내느냐에서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우선은 항상 단점에서 찾고, 나머지의 장점으로 어울리도록 하는 것부터 시작하도록 하는 편입니다.나도 그래서 언제나 문제가 있는지 장점은 무엇인지를 찾고 배우는 쪽입니다.이상입니다. 내일은 친구의 암 수술의 예후를 같이 보러 가야 합니다.좋은 일주일을 보내세요.